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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피켓
세월호참사 200일을 하루 앞둔 31일 오후 대전 시청앞에서 대전지역 온라인 육아커뮤니티 회원들이 세월호참사 희생자 추모 및 성역없는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한 아이가 우비를 입고 서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참사 200일을 하루 앞둔 31일 오후 대전 시청 앞에서 대전 지역 온라인 육아커뮤니티 회원들이 세월호참사 희생자 추모 및 성역없는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한 아이가 우비를 입고 서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