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기상청은 18일 오전 8시 40분을 기해 대전시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또 세종시와 충남 예산군에는 오전 9시를 기해, 충남 공주시·청양군·계룡시에는 오전 9시 20분을 기해 각각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이로써 충남지역에는 앞서 호우경보가 내려진 천안시를 포함해 모두 7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령 중이다.
기상청의 한 관계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또 세종시와 충남 예산군에는 오전 9시를 기해, 충남 공주시·청양군·계룡시에는 오전 9시 20분을 기해 각각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이로써 충남지역에는 앞서 호우경보가 내려진 천안시를 포함해 모두 7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령 중이다.
기상청의 한 관계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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