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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 강동구 암사동 ’바이오에너지 생산 체험농장’을 찾은 학생들이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해 솜사탕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지난 21일 개장한 체험농장은 5∼6월과 9월에 운영되며 참가 문의는 구청 맑은환경과에 하면 된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강동구 암사동 ‘바이오에너지 생산 체험농장’을 찾은 길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해 솜사탕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지난 21일 개장한 체험농장은 5∼6월과 9월에 운영되며 참가 문의는 구청 맑은환경과에 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