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지하철 안전 걱정 마세요”
28일 서울 지하철 3호선 방화사건으로 대중교통 내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지하철경찰대 소속 대원들이 29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 안을 순찰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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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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