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김선국(38) 경희대 교수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1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김 교수는 2차원 구조 물질인 ‘이황몰리브덴’(MoS2)을 이용해 전자이동도가 높고 쉽게 구부러지는 박막 트랜지스터를 세계에서 처음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