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공장서 LP가스 폭발…1명 사망·1명 부상

화성 공장서 LP가스 폭발…1명 사망·1명 부상

입력 2012-09-17 00:00
수정 2012-09-17 15: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7일 오후 1시28분께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철제함 제조업체 T사 1층 도장 열처리 작업장에서 LP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주모(53·중국인)씨가 숨지고 임모(51)씨가 얼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며 폭발사고가 났다는 직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