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호)와 국립발레단(예술감독 최태지)은 20일 오후 4시 충북 충주시 호암동 충주학생회관에서 이 지역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발레 공연 ‘찾아가는 발레이야기-백조의 호수’ 를 펼친다.
2012-07-1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