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총무 김민배 조선일보 뉴미디어실장)은 오는 9일과 10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대선 예비 후보인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과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초청해 국가 경영 능력과 비전, 국정 철학, 지도력 및 정책을 검증하는 토론회를 연다.
2012-07-0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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