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더위 잊은 동심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어 올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바닥 분수대 광장에서 한 어린이가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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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어 올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바닥 분수대 광장에서 한 어린이가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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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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