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소속 집배원들이 1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새로운 집배원복 후보 12종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1만 7000명이 입게 될 집배원복 후보에는 우체국을 상징하는 제비와 한글 문양을 넣었다.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1만 7000명이 입게 될 집배원복 후보에는 우체국을 상징하는 제비와 한글 문양을 넣었다.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2012-06-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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