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백무현의 톡!톡! 만평’ (3월 둘째주) [동영상]

‘백무현의 톡!톡! 만평’ (3월 둘째주) [동영상]

입력 2012-03-10 00:00
업데이트 2012-03-10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만평을 통해서 한 주일동안 뉴스의 흐름을 짚어보는 톡톡 만평입니다. 이번 주에는 총선을 앞두고 숨 가쁘게 달리고 있는 정치권이 만평의 주요 소재가 됐습니다.

월요일자 만평에는 통합보다는 ‘내 식구’ 챙기기에 더 신경 쓰는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도마 위에 올랐고, 화요일자에는 친이계는 물론 아들인 현철 씨까지 공천에서 탈락한 뒤 새누리당을 바라보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심경을 담았습니다.

수요일자에는 정체성 논란 속에 있는 김진표 원내대표를 단수 공천한 민주통합당의 공천을 소재로 했고 목요일자에는 한·미 FTA와 제주도 해군기지 등 마찰이 이는 사안마다 참여정부를 거론하는 여권을 꼬집었습니다. 금요일자에는 ‘기소청탁’ 논란과 관련, 결국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힌 나경원 의원이 등장했습니다.

진행: 이호준, 백무현

연출: 박홍규PD

촬영: 문성호PD / 장고봉PD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