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 [서울포토] 문 대통령 내외, 지역 특산물 ‘추석 선물’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9-07 11:00 업데이트 2021-09-07 11: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president/2021/09/07/20210907500035 URL 복사 댓글 14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추석 명절을 맞아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과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5000여 명에게 선물을 보낼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7일 밝혔다.추석 선물은 충주의 청명주(또는 꿀)와 팔도쌀 등 지역 특산물로 구성됐으며, 선물 포장은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2021.9.7청와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