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 중인 신홍철 북한 외무성 부상(왼쪽)이 29일(현지시간) 러시아 동방학연구소 설립 200주년 기념행사에 하객으로 참석해 역시 하객으로 온 존 헌츠먼 주러 미국 대사(오른쪽)와 앞뒤로 앉아있다. 두 인사는 이날 서로 인사를 나누거나 대화를 하지 않았다. 2018.10.3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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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