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사일 화력 시범
최대 사정거리 35㎞, 최대고도 18㎞인 북한군의 중거리 지대공미사일 SA3 발사 장면.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제4차 중대장·중대정치지도원 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군 화력타격 훈련을 참관했다고 31일 보도했다. 화력타격 훈련에는 공군 전력과 지상포 부대가 투입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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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사정거리 35㎞, 최대고도 18㎞인 북한군의 중거리 지대공미사일 SA3 발사 장면.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제4차 중대장·중대정치지도원 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군 화력타격 훈련을 참관했다고 31일 보도했다. 화력타격 훈련에는 공군 전력과 지상포 부대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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