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올해 아리랑공연 8월1일 개막”

“北 올해 아리랑공연 8월1일 개막”

입력 2012-05-15 00:00
수정 2012-05-15 09: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한의 대집단체조 ‘아리랑공연’이 올해는 8월1일 개막해 5주간 열린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중국 내 북한전문 여행사인 고려여행사를 인용해 15일 보도했다.

고려여행사는 14일 온라인 소식지를 통해 “북한 당국이 올해 아리랑공연 일정을 8월1일부터 9월9일까지로 공식 확정(officially confirmed)했다”고 밝히고 공연은 90분간 진행되고 매주 5차례 열린다고 전했다.

매년 10만여 명이 동원되는 집단체조 아리랑공연은 올해도 2만 명의 어린 학생이 대규모 카드섹션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고려여행사 외에 미국이나 유럽 등의 북한전문 여행사들은 아직 공연일정에 대한 소식을 북한 측으로부터 통보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RFA는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