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국방부 공동주최 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 서울신문사와 국방부가 지난 19일 공동 주최한 ‘제58회 국군모범용사 초청 행사’에서 모범용사로 선발된 육·해·공군 및 해병대 부사관들과 배우자들이 국방부 청사에서 모범용사증을 받은 뒤 서욱(앞줄 가운데) 국방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군모범용사 초청 행사는 묵묵히 국토를 수호하는 용사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것으로, 가장 오랜 역사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정부가 베트남에 국군을 파병한 1964년 군 사기 진작과 민관군 유대 강화를 위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총 3360여명의 모범용사가 배출됐다.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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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사·국방부 공동주최 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
서울신문사와 국방부가 지난 19일 공동 주최한 ‘제58회 국군모범용사 초청 행사’에서 모범용사로 선발된 육·해·공군 및 해병대 부사관들과 배우자들이 국방부 청사에서 모범용사증을 받은 뒤 서욱(앞줄 가운데) 국방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군모범용사 초청 행사는 묵묵히 국토를 수호하는 용사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것으로, 가장 오랜 역사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정부가 베트남에 국군을 파병한 1964년 군 사기 진작과 민관군 유대 강화를 위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총 3360여명의 모범용사가 배출됐다. 국방부 제공
서울신문사와 국방부가 지난 19일 공동 주최한 ‘제58회 국군모범용사 초청 행사’에서 모범용사로 선발된 육·해·공군 및 해병대 부사관들과 배우자들이 국방부 청사에서 모범용사증을 받은 뒤 서욱(앞줄 가운데) 국방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군모범용사 초청 행사는 묵묵히 국토를 수호하는 용사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것으로, 가장 오랜 역사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정부가 베트남에 국군을 파병한 1964년 군 사기 진작과 민관군 유대 강화를 위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총 3360여명의 모범용사가 배출됐다.
국방부 제공
2021-11-2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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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