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서울보훈대상] 전몰군경유족 안상필

[제44회 서울보훈대상] 전몰군경유족 안상필

입력 2017-06-22 17:44
수정 2017-06-22 18: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충원 무연고 묘지 헌화, 해외 참전용사 유족 돕기

이미지 확대
안상필씨
안상필씨
안상필(76)씨는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서울시지부 성북구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보훈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들을 예우하고, 국격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2006년부터 서울과 대전의 국립현충원 지킴이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국립서울현충원의 무연고묘지 헌화 운동도 벌이고 있다. 터키와 태국을 비롯한 유엔 참전국 전사자 유족들을 위한 성금 모금에도 앞장서는 한편 매년 6·25 하루 전날에는 유자녀들을 대상으로 호국영령 추모제를 실시하고 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백사마을 주민 불이익 해소 위해 공정 보상 나서야”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국민의힘)은 지난 28일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 황상하 사장을 상대로 백사마을 주택재정비사업 과정에서 드러난 이주대책·보상 문제를 집중 추궁하며, “주민 불이익을 신속히 해소하고 공정한 보상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 의원은 “백사마을의 무허가주책 가옥주들은 수십 년간 해당 지역에 터를 잡고 살아온 고령층 및 저소득층 주민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재개발 사업 앞에서 한없이 취약해지는 사회적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표적인 주거 약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백사마을은 주거지 보전지역 해제로 세대가 741세대 늘어나 사업성이 개선됐음에도, 무허가주택 가옥주들에 대한 입주권 기준일을 1981년으로 제한해 주민 불이익이 계속되고 있다. 타 재개발 지구처럼 형평성 있는 보상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SH공사가 시행한 타 재개발 지구에서 임대아파트 입주권을 부여했던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백사마을 주민에게는 동일한 혜택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백사마을 주민만 차별을 받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며, 이는 명백한 불공정 사례”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백사마을 주민 불이익 해소 위해 공정 보상 나서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 증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연말연시에는 지역의 90세 이상 노인과 불우이웃들을 살피고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과 등·하교생 지킴이 캠페인 등의 봉사활동도 열심이다. 지역 내 공훈선양시설인 심우장과 미아리격전지 등의 보존에도 정성을 쏟고 있다. 이런 활동을 인정받아 2008년에는 성북구청장, 2010년에는 서울상이군경회장 표창을 받았다.

2017-06-23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