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전주 한 사찰서 육군 이병 쓰러진 채 발견…생명 위독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6-16 08:08 수정 2016-06-16 08: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6/06/16/20160616500004 URL 복사 댓글 0 전주 사찰서 육군 이병 쓰러진 채 발견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전주 사찰서 육군 이병 쓰러진 채 발견 15일 오후 3시 30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사찰 1층에서 육군 모 사단 소속 A이병(26)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이병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간부 한 명과 함께 불공을 드리기 위해 사찰은 찾은 A이병은 스님과 면담한 직후 3층 방에 홀로 들어갔다.경찰은 A이병이 3층에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