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그렇게 기부활동 열심히 하더니 결국..

김장훈, 그렇게 기부활동 열심히 하더니 결국..

입력 2012-07-24 00:00
수정 2012-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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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바마 대통령 자원봉사상 등 미국 정부로부터 5개상 수상

가수 김장훈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주는 자원봉사상을 받았다.

23일 소속사에 따르면 김장훈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노키아 극장에서 단독 공연을 하던 도중 현지 공연 스태프를 통해 이 상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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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김장훈


현지 공연 스태프인 피터 브라이언은 “백악관에서 김장훈의 한국 내 기부 총액이 150억원에 이르고 미국·중국 공연 수익금을 전액 현지에 기부한 점, 미국 정론지에 꾸준히 공익 광고를 해 온 점 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장훈은 “나의 공연 및 기부가 한·미 우호 증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장훈은 이날 공연에 앞서 공연 출연료 및 미주 지역에서 방영되는 광고 출연료 전액을 현지 에이전시를 통해 기부했다. 이와 별도로 미국 마약 중독 환자 치료 단체에 5만달러, 한인 교회에서 운영하는 자선 단체에 8000달러를 제공했다.

김장훈은 이번 미국 방문 기간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비롯해 미국 정부로부터 5개의 상을 받았으며 오는 26일 귀국 기자회견을 열어 수상 내역 및 ‘독도랜드’ 재단법인 설립 계획 등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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