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 상봉 ‘대화 카드’ 南北 해빙?

이산 상봉 ‘대화 카드’ 南北 해빙?

입력 2012-02-15 00:00
수정 2012-02-1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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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는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 적십자 실무 접촉을 오는 20일 개성 혹은 문산에서 갖자고 북측에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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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14일 서울 중구 적십자사 본사에서 이산가족 상봉 실무접촉 제의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14일 서울 중구 적십자사 본사에서 이산가족 상봉 실무접촉 제의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14일 오전 판문점 적십자 채널을 통해 북측 조선적십자회에 실무 접촉 통지문을 보내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 해결 방안을 포함한 남북 간 인도적 현안을 협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제의하고 “3월 봄에 상봉이 이뤄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적십자 실무 접촉이 성사되면 2010년 10월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남북은 이산가족 상봉 및 정례화 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현 정부 들어 이산가족 상봉은 2009년 9월과 2010년 10~11월 단 두 차례 이뤄졌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12-02-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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