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이준석 대표의 배현진 의원 악수 패싱

[서울포토] 이준석 대표의 배현진 의원 악수 패싱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22-06-23 10:33
수정 2022-06-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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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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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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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를 나눈 후 자리로 향하고 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를 나눈 후 자리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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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를 나눈 후 자리로 향하고 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를 나눈 후 자리로 향하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최근 당 혁신위 운영방향, 최고위원회 회의 공개 여부 등을 두고 막말.고성까지 주고 받았던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갈등이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배 최고위원이 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입장하고 있는 이 대표에게 악수를 청했지만, 이 대표는 배위원의 손을 뿌리치면서까지 악수를 거부했다. 배위원은 이후 이대표를 지나 다른 참석자에게 인사를 하러 가기는 했지만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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