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文 “대장동 의혹 철저수사...실체적 진실 규명에 총력” 임효진 기자 입력 2021-10-12 14:10 업데이트 2021-10-12 14:1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1/10/12/2021101250008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44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가을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대통령와 국무위원들이 한복을 입고 참석했다. 2021. 10. 1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44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가을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대통령와 국무위원들이 한복을 입고 참석했다. 2021. 10. 1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은 적극 협력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조속히 규명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청와대 참모가 아닌 문 대통령이 직접 대장동 의혹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