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 서울시장 출마...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진짜 개발 추진”

김진애 서울시장 출마...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진짜 개발 추진”

임효진 기자
입력 2020-12-26 12:00
수정 2020-12-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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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0.10.19  뉴스1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0.10.19
뉴스1
김진애 열린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는 27일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다.

26일 열린민주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내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김 원내대표가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전했다.

열린민주당은 “김 원내대표는 도시전문가인 자신의 강점을 내세워 필요한 개발을 슬기롭게 이끄는 ‘진짜 개발’을 추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삶터·일터·쉼터·놀터를 아우르는 주거정책과 도시정책을 펼칠 것임을 강조할 예정”이라며 “시원시원하고 씩씩하고 유쾌한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 원내대표는 미국 MIT대 박사 출신 도시계획 전문가로, 21대 국회에서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된 김 의원이 열린민주당 후보가 돼 의원직에서 사퇴하게 되면, 비례대표 4번이던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의원직을 승계하게 된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백사마을 주민 불이익 해소 위해 공정 보상 나서야”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국민의힘)은 지난 28일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 황상하 사장을 상대로 백사마을 주택재정비사업 과정에서 드러난 이주대책·보상 문제를 집중 추궁하며, “주민 불이익을 신속히 해소하고 공정한 보상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 의원은 “백사마을의 무허가주책 가옥주들은 수십 년간 해당 지역에 터를 잡고 살아온 고령층 및 저소득층 주민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재개발 사업 앞에서 한없이 취약해지는 사회적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표적인 주거 약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백사마을은 주거지 보전지역 해제로 세대가 741세대 늘어나 사업성이 개선됐음에도, 무허가주택 가옥주들에 대한 입주권 기준일을 1981년으로 제한해 주민 불이익이 계속되고 있다. 타 재개발 지구처럼 형평성 있는 보상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SH공사가 시행한 타 재개발 지구에서 임대아파트 입주권을 부여했던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백사마을 주민에게는 동일한 혜택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백사마을 주민만 차별을 받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며, 이는 명백한 불공정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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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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