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부천시을 후보 “투표는 민주시민의 권리이자 의무”

설훈 부천시을 후보 “투표는 민주시민의 권리이자 의무”

이명선 기자
입력 2020-04-10 15:53
수정 2020-04-10 16: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천시청 투표장서 사전투표 행사

설훈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사전투표 첫 날인 10일 오전 부천시청 소통마당 사전투표소를 찾아 마스크와 비닐장갑을 한 채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설훈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사전투표 첫 날인 10일 오전 부천시청 소통마당 사전투표소를 찾아 마스크와 비닐장갑을 한 채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설훈 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사전투표 첫 날인 10일 오전 부천시청 3층 소통마당 사전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를 마쳤다.

투표를 마친 설훈 후보는 “투표는 민주시민의 권리이자 의무이므로 반드시 참여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차원에서 되도록 사전투표에 참여해 분산된 인원으로 보다 안전한 투표를 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