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신종코로나 인사법’

[서울포토] ‘신종코로나 인사법’

입력 2020-02-05 10:20
수정 2020-02-05 16: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면서 당직자들과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또 새로운보수당 하태경 책임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단-주요당직자 확대연석회의에서 당직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악수 대신 신종코로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새로운 인사법 ‘손 하트’로 대신했다.

이날 오후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한선교 당 대표가 자유한국당 안상수 의원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일환으로 악수 대신 주먹인사를 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