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수화로 인사하는 김정숙 여사 입력 2019-10-15 22:48 업데이트 2019-10-16 01:5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9/10/16/2019101603102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수화로 인사하는 김정숙 여사 1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김정숙 여사가 수화로 “틀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릅니다. 못하는 게 아닙니다. 자신만의 방식대로 하는 것입니다”라는 인사를 전하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수화로 인사하는 김정숙 여사 1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김정숙 여사가 수화로 “틀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릅니다. 못하는 게 아닙니다. 자신만의 방식대로 하는 것입니다”라는 인사를 전하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김정숙 여사가 수화로 “틀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릅니다. 못하는 게 아닙니다. 자신만의 방식대로 하는 것입니다”라는 인사를 전하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9-10-16 3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