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오세요” 여야 대표, 귀성객에겐 미소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왼쪽부터) 대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여야 5당 대표가 29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추 대표와 안 대표는 용산역, 홍 대표와 주 원내대표, 이 대표는 서울역을 각각 시간 차를 두고 방문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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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