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미협회, 브룩스 사령관 연설회 김진아 기자 입력 2017-09-17 22:12 업데이트 2017-09-18 12:2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7/09/18/20170918024030 URL 복사 댓글 14 빈센트 브룩스 사령관(오른쪽) 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박진 한미협회 회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빈센트 브룩스 사령관(오른쪽) 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박진 한미협회 회장. 사단법인 한미협회(회장 박진 전 국회외교통상통일위원장)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 사령관을 초청해 한·미 동맹과 최근 한반도 정세 및 주한미군의 역할에 관한 오찬연설회를 주최했다고 17일 밝혔다.행사에는 이홍구 전 국무총리, 한승주 전 주미대사,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을 비롯한 한·미 양국 주요 인사와 주한 외교사절 등 120여명이 참석해 연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7-09-18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