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초조한’ 새누리당 공천 면접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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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26 14:12
수정 2016-02-2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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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제20대 총선 공천신청자 면접에서 대구 동구갑에 새누리당으로 출사표를 던진 류성걸(왼쪽부터), 손종익, 정종섭 예비후보가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2016. 02. 2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6일 오전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제20대 총선 공천신청자 면접에서 대구 동구갑에 새누리당으로 출사표를 던진 류성걸(왼쪽부터), 손종익, 정종섭 예비후보가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2016. 02. 2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6일 오전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제20대 총선 공천신청자 면접에서 대구 동구갑에 새누리당으로 출사표를 던진 류성걸(왼쪽부터), 손종익, 정종섭 예비후보가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2016. 02. 2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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