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49) 청와대 신임 고용복지수석은 복지·경제·여성 정책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김 수석은 2012년 4월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여성·문화분과 전문위원, 당 원내대변인 등을 역임했으며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남편 이덕청(50)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와 2남.
▲충북 청주 ▲청주 일신여고 ▲서울대 경제학과 ▲일리노이대 경제학 박사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새누리당 간사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충북 청주 ▲청주 일신여고 ▲서울대 경제학과 ▲일리노이대 경제학 박사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새누리당 간사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2015-08-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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