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7장’ 박원순 사전투표. /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와 부인 강난희 씨가 30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3동 주민센터 6.4 지방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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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7장’ ‘박원순 사전투표’ ‘박원순 투표’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와 부인 강난희 씨가 30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3동 주민센터 6.4 지방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용지는 모두 7장이다. 특히 사전투표의 경우 유권자들은 등록 주소와 상관없이 신고도 필요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가 가능하다.
투표소에 마련된 기계에 주민등록증을 넣고 지문을 인식하면 옆 기계에서 자신의 선거구에 맞는 투표용지 7장(시·구의원, 교육감, 시장 등)이 주르륵 인쇄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