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박근혜 “7인회 처음 듣는 얘기”

박근혜 “7인회 처음 듣는 얘기”

입력 2012-05-29 00:00
업데이트 2012-05-29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 헌화한 뒤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뒤를 지나치고 있다. 박 전 비대위원장은 지난 26일 박 원내대표가 제기한 ‘7인회’ 주장에 대해 이날 측근인 이정현 의원을 통해 “7인회라는 말은 처음 듣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이 의원은 “당의 몇몇 원로들이 자발적인 친목 모임을 갖고 가끔 만나 점심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분들에 대해 멘토그룹 운운하는 것은 잘못 알려진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많이 본 뉴스
내가 바라는 국무총리는?
차기 국무총리에 대한 국민 관심이 뜨겁습니다. 차기 국무총리는 어떤 인물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통령에게 쓴 소리 할 수 있는 인물
정치적 소통 능력이 뛰어난 인물
행정적으로 가장 유능한 인물
국가 혁신을 이끌 젊은 인물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