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재난보도 현주소·과제’ 21일 세미나 입력 2014-05-20 00:00 업데이트 2014-05-20 04:1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4/05/20/20140520022028 URL 복사 댓글 14 관훈클럽(총무 이용식)은 2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재난보도의 현주소와 과제-세월호 보도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세월호 침몰 사고의 취재·보도에서 나타난 많은 문제점에 대해 반성하고 바람직한 재난 취재·보도에 대해 논의한다. 2014-05-20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