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한독학술상에 조영민 교수 뽑혀 입력 2014-05-08 00:00 업데이트 2014-05-08 04: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4/05/08/2014050802102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조영민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조영민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대한당뇨병학회와 제약회사 한독은 7일 ‘제10회 한독학술상’ 수상자로 조영민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를 선정했다. 조 교수는 아시아인과 비아시아인을 대상으로 인슐린 분비 호르몬 분해 요소의 혈당 강하 효과를 비교하는 등 당뇨병 관련 연구를 활발히 진행해 왔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부산 벡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2014-05-08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