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연세인상’에 김종량 한양학원이사장, 이주열 한은총재

‘자랑스러운 연세인상’에 김종량 한양학원이사장, 이주열 한은총재

입력 2015-12-03 15:28
수정 2015-12-03 15: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연세대 총동문회(회장 박삼구·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는 ‘2016년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수상자로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연세를 빛낸 동문상’은 박상근 인제대 백중앙의료원장과 임영진 경희의료원장 겸 경희대 의무부총장이, 공로상은 김병철 ㈜우일 회장·강정숙 총동문회 뉴욕지회 부회장·곽정환 코웰그룹 회장이 받는다.

시상식은 내년 1월12일 오후 6시30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2016년 연세동문 새해 인사의 밤’에서 함께 열린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