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음악 윤이상작곡상 대상에 박명훈씨 입력 2013-10-01 00:00 업데이트 2013-10-01 00:0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music/2013/10/01/20131001027044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이상평화재단은 지난 28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국제윤이상작곡상 결선에서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에 재학 중인 박명훈(33)씨의 ‘퍼즐 하우스’(Puzzle House)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인이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상금은 2만 달러(약 2150만원)다.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3-10-01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