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다큐 ‘한국의 미래’ 제작자 선정 입력 2012-05-23 00:00 업데이트 2012-05-23 00: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2/05/23/20120523024012 URL 복사 댓글 14 디스커버리채널은 ‘한국의 미래’ 제작자로 김승희·오석훈(타임라인픽쳐스), 한선희(볼프로덕션), 이다윗·션 리처드(독립제작자) 5명을 선정했다. 영화 제작자 가운데 자국에 대한 다큐를 찍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들은 음식, 샤머니즘, IT 문화 등을 다루게 된다. 2012-05-23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