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울면 이긴다고...스모선수들만 봐도...울겠네

먼저 울면 이긴다고...스모선수들만 봐도...울겠네

입력 2015-09-20 18:28
수정 2015-09-20 18: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일 일본 도쿄 의 한 신사에서 이른바 ‘아기 울리기 대회’에서 스모 선수들이 우는 아기를 안고 있다. 아기 울리기 대회는 울음을 통해 잡귀를 쫓고 아기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하는 일본 전통 의식 행사이다. 먼저 우는 아기가 이기는 시합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