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104세’에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 완료

[서울포토] ‘104세’에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 완료

입력 2021-03-29 09:51
수정 2021-03-29 09: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조에아 발타그는 28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두 번째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104세인 이 루마니아 여성은 코로나19에 대한 두 번째 백신 투여를 받았고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완전히 접종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 되었다. AP 연합뉴스
조에아 발타그는 28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두 번째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104세인 이 루마니아 여성은 코로나19에 대한 두 번째 백신 투여를 받았고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완전히 접종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 되었다. AP 연합뉴스
조에아 발타그는 28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두 번째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104세인 이 루마니아 여성은 코로나19에 대한 두 번째 백신 투여를 받았고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완전히 접종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 되었다.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