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중부 아유타야의 차오프라야 강에서 18일(현지시간) 150여 명을 태운 여객선이 다른 배를 피하려다 전복돼 최소 13명이 숨지고 33명이 다쳤다. 경찰은 탑승인원이 정확히 확인되지 않는 가운데 실종자가 다수 있어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구조대원들이 현장에서 수색활동을 펴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태국 중부 아유타야의 차오프라야 강에서 18일(현지시간) 150여 명을 태운 여객선이 다른 배를 피하려다 전복돼 최소 13명이 숨지고 33명이 다쳤다. 경찰은 탑승인원이 정확히 확인되지 않는 가운데 실종자가 다수 있어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구조대원들이 현장에서 수색활동을 펴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태국 중부 아유타야의 차오프라야 강에서 18일(현지시간) 150여 명을 태운 여객선이 다른 배를 피하려다 전복돼 최소 13명이 숨지고 33명이 다쳤다. 경찰은 탑승인원이 정확히 확인되지 않는 가운데 실종자가 다수 있어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구조대원들이 현장에서 수색활동을 펴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