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서울포토] 여성 팬들의 칼군무 서비스 입력 2021-03-27 12:58 업데이트 2021-03-27 12:5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1/03/27/2021032750004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팬들이 2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가든에서 열린 마이애미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존 이스너와 맥켄지 맥도날드의 경기 중 한 세트를 마치고 다음 세트 시작전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팬들이 2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가든에서 열린 마이애미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존 이스너와 맥켄지 맥도날드의 경기 중 한 세트를 마치고 다음 세트 시작전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AP 연합뉴스 팬들이 2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가든에서 열린 마이애미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존 이스너와 맥켄지 맥도날드의 경기 중 한 세트를 마치고 다음 세트 시작전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