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리크리스마스’ 빨간 원피스 입은 멜라니아 트럼프

[포토] ‘메리크리스마스’ 빨간 원피스 입은 멜라니아 트럼프

강경민 기자
입력 2017-12-25 11:30
수정 2017-12-25 11: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퍼스트레이디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팜 비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 산타 위치추적 서비스 상담원으로써 전화 응대를 하고 있다.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는 1955년부터 ‘NORAD 트랙 산타’ 프로그램을 통해 해마다 가상의 산타 위치추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퍼스트레이디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팜 비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 산타 위치추적 서비스 상담원으로써 전화 응대를 하고 있다.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는 1955년부터 ‘NORAD 트랙 산타’ 프로그램을 통해 해마다 가상의 산타 위치추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퍼스트레이디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팜 비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 산타 위치추적 서비스 상담원으로써 전화 응대를 하고 있다.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는 1955년부터 ‘NORAD 트랙 산타’ 프로그램을 통해 해마다 가상의 산타 위치추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