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테러지원국 재지정 가능성…“순방 중 3000억弗 매출 큰 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문제와 무역 등 아시아 순방 성과와 관련해 15일(현지시간) ‘중대한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13일 밝혔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열심히 트위터를 쓰지만 실제 주목도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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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방송은 미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 “북한의 테러지원국 재지정 문제에 관한 권고안을 제출했으며 15일 발표에 재지정 문제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2017-11-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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