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여성 수백명이 28일 저녁(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미시건 거리에서 텍사스주의 한 구치소에서 의문사한 흑인 여성 샌드라 블랜드의 사인을 밝히라며 외치고 있다. 시카고 교외 네이퍼빌 주민인 블랜드는 지난 10일 취업 인터뷰를 위해 모교인 텍사스주 프레리뷰A&M대를 찾았다가 교통 단속에 걸려 수감 중 목을 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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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여성 수백명이 28일 저녁(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미시건 거리에서 텍사스주의 한 구치소에서 의문사한 흑인 여성 샌드라 블랜드의 사인을 밝히라며 외치고 있다. 시카고 교외 네이퍼빌 주민인 블랜드는 지난 10일 취업 인터뷰를 위해 모교인 텍사스주 프레리뷰A&M대를 찾았다가 교통 단속에 걸려 수감 중 목을 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AP 연합뉴스
흑인 여성 수백명이 28일 저녁(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미시건 거리에서 텍사스주의 한 구치소에서 의문사한 흑인 여성 샌드라 블랜드의 사인을 밝히라며 외치고 있다. 시카고 교외 네이퍼빌 주민인 블랜드는 지난 10일 취업 인터뷰를 위해 모교인 텍사스주 프레리뷰A&M대를 찾았다가 교통 단속에 걸려 수감 중 목을 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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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