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이 한국어 배우는 미국 학교 미국 뉴욕시 인근에 위치한 위스퍼링파인스스쿨 학생들이 4일(현지시간) 교육부 산하 뉴욕한국교육원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학교 초·중·고교생 124명 모두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뉴욕한국교육원은 한국어 채택 지원금 명목으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뉴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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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한국어 배우는 미국 학교
미국 뉴욕시 인근에 위치한 위스퍼링파인스스쿨 학생들이 4일(현지시간) 교육부 산하 뉴욕한국교육원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학교 초·중·고교생 124명 모두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뉴욕한국교육원은 한국어 채택 지원금 명목으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뉴욕 연합뉴스
미국 뉴욕시 인근에 위치한 위스퍼링파인스스쿨 학생들이 4일(현지시간) 교육부 산하 뉴욕한국교육원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학교 초·중·고교생 124명 모두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뉴욕한국교육원은 한국어 채택 지원금 명목으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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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