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거대한 눈덩어리 이고 가는 차 “눈초밥” 입력 2014-11-21 00:00 업데이트 2014-11-21 13:0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4/11/21/20141121500196 URL 복사 댓글 14 19일(현지시간) 38년 만의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이 미국을 강타해 전국의 절반이 하얗게 눈으로 뒤덮인 가운데 뉴욕주 랭커스터에서 한 차량이 지붕 위에 거대한 눈 덩어리를 인 채 이동하고 있다. AP/뉴시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9일(현지시간) 38년 만의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이 미국을 강타해 전국의 절반이 하얗게 눈으로 뒤덮인 가운데 뉴욕주 랭커스터에서 한 차량이 지붕 위에 거대한 눈 덩어리를 인 채 이동하고 있다. 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38년 만의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이 미국을 강타해 전국의 절반이 하얗게 눈으로 뒤덮인 가운데 뉴욕주 랭커스터에서 한 차량이 지붕 위에 거대한 눈 덩어리를 인 채 이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