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국세정보 공개 확대” 정철우(오른쪽) 국세청 기획조정관이 30일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 기관에 제공하는 개별 과세정보 종목을 늘리고 국세통계 일반 개방을 확대하는 내용의 ‘국세정보 공개 확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앞으로 국세청이 파악한 부동산 허위계약 증거 자료가 국토교통부에 제공되고, 직무 관련성이 있는 기관에 몰래 재취업한 퇴직 공무원을 적발하는 데 필요한 과세 정보도 인사혁신처에 공개된다. 세종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국세청 “국세정보 공개 확대”
정철우(오른쪽) 국세청 기획조정관이 30일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 기관에 제공하는 개별 과세정보 종목을 늘리고 국세통계 일반 개방을 확대하는 내용의 ‘국세정보 공개 확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앞으로 국세청이 파악한 부동산 허위계약 증거 자료가 국토교통부에 제공되고, 직무 관련성이 있는 기관에 몰래 재취업한 퇴직 공무원을 적발하는 데 필요한 과세 정보도 인사혁신처에 공개된다. 세종 연합뉴스
정철우(오른쪽) 국세청 기획조정관이 30일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 기관에 제공하는 개별 과세정보 종목을 늘리고 국세통계 일반 개방을 확대하는 내용의 ‘국세정보 공개 확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앞으로 국세청이 파악한 부동산 허위계약 증거 자료가 국토교통부에 제공되고, 직무 관련성이 있는 기관에 몰래 재취업한 퇴직 공무원을 적발하는 데 필요한 과세 정보도 인사혁신처에 공개된다.
세종 연합뉴스
2020-07-0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