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라면 신화’ 신춘호 회장 별세

[포토] ‘라면 신화’ 신춘호 회장 별세

입력 2021-03-27 10:06
업데이트 2021-03-27 18:1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농심 창업주인 율촌(栗村) 신춘호 회장이 27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농심은 “신 회장이 이날 오전 3시 38분께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설명했다.

신 회장은 1965년 농심을 창업해 신라면과 짜파게티, 새우깡 등 사랑을 받는 제품을 개발했다.

사진은 1982년 사발면 출시 시식회의 중인 신 회장(가운데)의 모습.

농심 제공/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