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원, 갑진년 청룡의 해 맞이 고객 감사 이벤트

풍산원, 갑진년 청룡의 해 맞이 고객 감사 이벤트

입력 2024-02-06 09:00
수정 2024-02-06 09: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풍산원 영농조합 제공.
풍산원 영농조합 제공.
풍산원 영농조합(이하 풍산원)에서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이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풍산원은 1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 동안 녹용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마일리지 20% 적용 혜택을 제공한다.

풍산원은 국내에서 기른 사슴에서 채취한 국내산 생녹용을 주원료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배와 대추, 생강, 당귀, 오가피, 흑삼미 등 깐깐하게 엄선하여 고른 부원료를 함께 배합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풍산원에서 운영 중인 제조공장은 수준 높은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다. 깨끗하게 관리되는 것은 물론 전국 최대 규모의 토속 가공실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풍산원 관계자는 “많은 고객 사랑에 힘입어 풍산원 녹용 제품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이번 이벤트는 청룡의 해를 맞아 그동안 풍산원 녹용 제품을 애용해왔던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