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소개영상 촬영… 신차 띄우기 나서
“(올 뉴 K7은) 1세대보다 더 고급스럽고 남성스러운 앞모양을 구현했다. 또 전체적으로 차를 쭉 늘려 더 위엄 있고 품위 있게 디자인했다.”
현대기아차 제공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
현대기아차 제공
현대기아차 제공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6-01-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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